• 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그는 이번 제17회 한선지포 키노트 스피치를 전했다.
    "한국교회, 아직 선교적으로 소망이 있다"
    한국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실행하고자 13일부터 노보텔 앰베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시작됐다. "함께, 그곳까지"(마24:14)란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