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밥을 주면 절반을 남기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강아지의 행동의 이유를 알고 나서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사연은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인 이스턴 두퍼(Easton Dufur)씨의 사연입니다. 그에게는 두 마리의 흰색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있었고, 자신의 트위터에 사연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예자연 “‘교회발 감염 절반가량’ 총리 발언, 허위 통계 근거”
지난해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언한 내용이 허위 통계에 근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