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인도선교네트워크 창립을 앞두고 전인도선교사협의회(전선협) 임원과 인도 선교사 등 10여 명이 25일 서울은현교회(최은성 목사)에서 '인도선교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선협, 인도선교 발전 위한 '인도선교네트워크' 출범
전인도선교사협의회(전선협)는 28일 서울은현교회(최은성 목사)에서 '인도선교네트워크'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인도선교의 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구, 동원,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국교회·선교사·현지'의 선교 삼각 소통의 시대 열어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소통의 시대입니다. 점점 더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소통은 말 그대로 '서로 막힘없이 통하는 것'인데 서로에게 진실함과 이해함으로 관계를 쌓아 나갈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정부와 국민이 더 많이 소통을 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그리고 상사와 부하가 지위를 넘어서 서로가 더 나은 목표를 .. "바람직한 인도선교 위해 역사적·커뮤니케이션·선교 전략적 관점 필요"
인도는 12억 인구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신흥경제강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뿐 아니다. 인도는 향후 세계선교를 위해서도 중국과 함께 새롭게 일어나는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기독교 인구는 2.3%에 불과하지만, 수는 2,800만 명에 달해 한국 기독교 인구보다 훨씬 많다. 2013년 인도교회가 파송한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