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유승현 원장)이 주최하는 2023 1학기 횃불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리셋의 시간, 감(感)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5일 7주차에선 정명철 목사(도림교회 담임)가 ‘리셋의 시간, 감(感)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설교 행위, 설교자의 진실된 인격에서 결코 분리될 수 없어”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유승현 원장)이 주최하는 2023 1학기 횃불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리셋의 시간, 감(感)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8일 6주차에선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담임)가 ‘리셋의 시간, 감동을 주는 설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교회 본질과 사명이 균형 이뤄야 건강한 교회”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유승현 원장)이 주최하는 2023 1학기 횃불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리셋의 시간, 감(感)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4주차에선 안희묵 목사(멀티꿈의교회 대표)가 ‘리셋의 시간, 공감으로 교회됨을 추구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교회의 존재,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하기 위함”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유승현 원장)이 주최하는 2023 1학기 횃불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리셋의 시간, 감(感)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7일 3주차에선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종교사회학)가 ‘리셋의 시간, 공감으로 복음을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성은 목사 “미래 목회, 어떻게 리셋할 것인가?”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유승현 원장)이 주최하는 2023 1학기 횃불회가 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8주간, 매주 월요일) ‘리셋의 시간, 감(感)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일 1주차 제 1강연에는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우리의 미래 목회, 어떻게 리셋할 것인가?’(창 41:25~36)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성료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지난 8월 15~17일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오직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대회에는 유럽, 미주, 중앙아시아를 비롯 러시아와 한국에서 2천 여명의 디아스포라와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3일간의 집회에는 이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