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술로 주님 사랑 실천하며 보람과 기쁨 누려수더분하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 임근섭 원장(임근섭 한의원)을 만난 기자의 느낌이다. 기자는 이런저런 기회를 통해서 임근섭 원장을 몇 차례 만났지만 늘 한결 같은 느낌이다.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임근섭 원장은 갈보리믿음교회(강진웅 목사) 안수집사(현, 안수집사회장)이다. 임 원장은 믿음의 부족을 절감한다. 하지만 맡겨진 일들을 주어진 현실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