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 고3 모델 '이혜인' 아시아슈퍼모델 3위 수상중국 광시족자치구 난닝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이혜인(18·성심여고3)이 3위에 올랐다. 광서TV 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린 콘테스트에서 중국의 레이 슈한(19)이 1위, 러시아의 나탈리아 둔덴코바(22)가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