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 데려와 법정에 세우고 싶다"
    "나라가 있으나마나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용의자 둘 중의 하나가 무죄면 나머지 하나가 범인일 것 아니에요. 어린아이한테 물어봐도 그건 알아요. 그렇게 머리 좋다는 수재들이 검찰이며 법원에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