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 박은총 대표 “비신자들도 모여 함께 예배하는 것 꿈꿔”‘회사원에게는 마커스, 젊은이들에게는 위러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내 10~20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위러브가 최근 미니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마무리해가고 있다. 위러브 박은총 대표를 서울 광진구에 있는 위러브 카페에서 직접 만나 이번 앨범 소개와 위러브의 인기 비결,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