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바르게 알아야 올바른 성경해석 가능해"·"성경을 담는 '그릇'이며, 성경 내용을 보여주는 '창'으로서 성경의 이스라엘을 바르게 알아야 올바른 성경해석이 가능하며, 한국의 설교 강단이 살아날 것이라고 본다" 16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와 일산광림교회 등에서 진행되는 제1회 이스라엘신학포럼(공동대표 김진섭 권혁승 교수)의 취지에 대해 포럼의 주관단체인 이스라엘신학포럼위원회 두 공동회장이 전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