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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금 웅진 회장 징역4년...CP사기 무죄
    채무 상환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하고 계열사를 부당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금(69) 웅진그룹 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다만 주된 혐의였던 '사기성 CP 발행'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