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땅끝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유재도 목사는 매일 새벽기도에 나와 기도하고 있는 교회 어르신들을 교회의 보물이라고 말하면서 활짝 웃었다. 유 목사는 매일 새벽 땅끝교회로 나오기 전 새벽기도에 참여하는 교인들 집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운전하고 있다. 이렇게 운전하기를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유재도 목사는 집에서 나와 직접 이들을 태우고 땅끝교회에서 6시에 새벽기도를 가진 후 7시에 교.. 뉴저지교협회장 유재도 목사, 부회장 박상천 목사 취임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에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담임)가, 부회장에 박상천 목사(소망교회 담임)가 취임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10월 3일(현지시간) 오후 5시 땅끝교회(담임 유재도 목사)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