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환 서울경찰청장, 7일 한교연 내방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이 신임 인사차 지난 1월 7일(월) 오후 3시30분 한교연 사무실을 내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환담했다. 권태진 대표회장은 원경환 청장에게 “한국교회는 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해 얼마나 밤낮없이 수고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서울이 범죄없는 도시, 어둠에 세력이 틈타지 못하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