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플레이. 여름철 부상, 골절 주의해야
    최근 개그우먼 박미선이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 촬영 중 야외 수영장에서 플라잉체어 게임을 하다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워터파크, 수상스포츠 등 여름철에 많이 즐기는 물놀이 속에서 각종 부상과 골절의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 워터파크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니 어깨가 욱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