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강원도 인제 일대를 걸으며,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알리는 ‘옥스팜워크’에 참여한다. NGO단체 옥스팜이 주최하는 옥스팜 워크는 10월 14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의 10km를 걸으며, 참가자 전액은 물, 위생, 교육을 포함한 전 세계 긴급구호 및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옥스팜의 홍보대사 배우 이하늬는 “여성과 소녀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해 달라”며.. 옥스팜-MBC, 'LOVE 챌린지' 나눔 활동 본격화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와 MBC가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의 나눔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옥스팜, MBC 'LOVE 챌린지'로 새로운 기부문화 형성에 도전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는 14일 MBC와 우리 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 공동 방송 제작 협약을 체결한다. 방송은 6월 11일(목) 예정이다... 네팔, 17일 만에 또 다시 강진··· 더 많은 긴급구호활동 절실
네팔이 17일 만에 다시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번 지진은 카트만두에서 117마일(약 188km) 떨어진 남체 바자르(Namche Bazar) 가까운 곳에서 발생했으며, 지난 달 25일 7.8리히터 규모에 이은 7.4리히터의 강진이다... 옥스팜, 네팔 대지진 참사에 '물·위생시설' 공급 총력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OXFAM)은 네팔 대지진으로 약 800만 명(UN 기준)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 등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옥스팜, 네팔 대지진 참사에 물, 위생시설 공급 총력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OXFAM)은 네팔 대지진으로 약 800만 명(UN 기준)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 등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옥스팜, 네팔 대지진 참사 현장서 긴급구호 활동 개시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OXFAM)은 네팔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27일부터 하고, 구급구호전담팀이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식수, 위생시설, 비상식량 제공을 중심으로 활동을 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