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두막 저자 폴 영이 한국 방문 한 독자를 안아주고 있다.
    체면 때문에 관계의 진정성 가려질 때 예수를 바라보길
    18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두막의 저자 폴 영이 5년만에 '갈림길'로 돌아왔다. 살면서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서 우리는 그 순간의 감정, 이익, 상대에 대한 배려심 등 자신만의 합리적인 이유로 선택을 달리하곤 한다. 폴 영은 냉철한 판단력으로 성공으로 향하는 길만을 선택해온 사업가 앤서니 스펜서를 통해 갈림길 앞에선 우리의 선택에 대해 되돌아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