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예수님의 환영합니다. 이익의 만족감에 가치를 두고 살았습니다. 가식 없는 솔직한 언행으로 비판에서 자유로웠습니다. 결정에 확신을 가지고 담담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중심을 잡고 흔들려도 균형을 찾게 하옵소서. 살면서 누구나 비판을 하고, 또 잘해도 못해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 [대림절 기도] 주님을 영접하라
대림절은 겨울철의 사순절입니다. 과거의 성탄과 미래의 재림, 지금 현재 함께 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저의 자세가 처절한 참회에서 시작되게 하옵소서. 대림의 촛불을 소망과 평화, 사랑과 기쁨의 빛으로 맞기 위해서 저의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저의 모습은 어제 제 삶의 발자욱입니다. 또 저의 미래는 지금 제 마음과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대림절 기도] 하나님의 특사입니다
사회적 불평등으로 양극화되어 있습니다. 우상숭배, 성적 타락, 사기와 착취, 사회적 약자를 돌보지 않는 일의 근원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신앙이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경제난, 양극화, 청년실업, 성차별, 미세먼지,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태의 원인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데서 찾게 하옵소서... [대림절 기도] 하늘의 천사도
깨어 있게 하옵소서.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올 것이다. 한 통치 지팡이가 이스라엘에서 일어설 것이다.”(민24:17) 동방의 박사들은 밤중에 깨어 별을 보며 메시아가 나타날 것을 기다렸습니다. 목자들도 깨어 있었습니다. 목자들의 양떼는 성전에서 바쳐질 제물이었습니다... [대림절 기도] 평화 세상 바라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큰 평안이 있게 하옵소서. 장애물을 뛰어넘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지극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겠습니다.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하나가 됩니다.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는 하늘에서 굽어봅니다... [대림절 기도] 복중의 복
복중의 복!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살아가는 삶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부작용도 없고 탈도 없고 부패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시어 잡은 고기가 엄청 많았어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셔서 거둔 만나는 안식일을 위해 한데 모아두어도 썩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복을 저에게 주옵소서.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대림절 기도] 하나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많은 지식과 정보가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그 많은 정보를 다 이해하고 소지할 수 없습니다. 그 지식을 정보의 바다에서 꺼내 쓸 수만 있어도 지식인으로 충분한 사람입니다. 오늘 저에게 필요한 지식이 무엇입니까? 그 지식의 세계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대림절 기도] 예수님 오소서 임마누엘
다윗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순례자들이 성전으로 올라갑니다.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시131:1) 잘난 체하며 뽐내고 싶은 마음을 버리게 하옵소서... [대림절 기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저의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런데 하나님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는 많이 배워 왔지만, 그에 비해 이웃 사랑에 대해서는 소홀히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같이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이웃을 사랑해야 할지, 또 이웃의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일지, 눈을 열어주옵소서... [대림절 기도] 두려워하고 또 사랑하여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선 을 추구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대는 하나님께서 한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귀신들도 그렇게 믿고 떱니다.”(약2:19) 귀신들도 하나님을 잘 알아 하나님이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대림절 기도]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
남보다 높아지는 것을 성공이라 생각하고 남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바람에 미치지 못하거나 뒤처질 때 실패자로 여기고 열등감 속에 헤매었습니다. 경쟁에서 진정 이기는 것이 좋은 일입니까? 일시적인 쾌감을 줄 수 있지만 진정한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대림절 기도] 저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행할 것이다”(행13:22) 이 시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 인정받고 싶습니다. 다윗은 그의 중심이 평생 하나님을 향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