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온유한 마음으로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쉼을 얻게 하옵소서. 자신을 비우고, 겸손히 주님께서 주신 멍에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메게 하옵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게 하시고,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로 저의.. [아침을 여는 기도] 화해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성령님께서 우리 사이에 계시어 우리가 더 이상 불안과 염려 속에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화해하는 일에 크게 관심을 가지시고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무심한 채 살아가고 있으니 어떻게 합니까?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신 하나님께선 사람과의 불화의 사이를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십니다. 사랑하.. [아침을 여는 기도] 풍성한 사랑이 흘러가서
사랑하는 양떼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누가 예수님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습니까? 선한 목자께서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주님께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습니다. 목숨을 던지면서까지 구해내신 사랑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양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포기하는 사랑을 갖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사랑.. [아침을 여는 기도] 놀라운 꿈 이루어져
저로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충성스러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항상 저와 함께 하시며 힘을 주옵소서. 지금 처해진 형편과 처지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서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다양한 상황과 변화 속으로 이끄셨지만 요셉은 시종일관 순종하였습.. [아침을 여는 기도] 가슴 벅차 심장이 쿵쿵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떠나 제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등지고 지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더 좋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주신 재산을 가지고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 낭비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본래의 존귀함을 잃었습니다. 비싼 존재가 되겠다고.. [아침을 여는 기도] 모이기도 흩어지기도
세상 끝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저에게 오시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시선을 갖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임하시어 어느 곳에서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전에 만나기 싫었던 사람도 찾아가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기도 하고, 또 주님의..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밖에 그 어느 것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임을 믿습니다. 예수님만 자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세상에 어떤 지식 있다는 자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우리 죄를 담당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하시는 능력을 보이십니.. [아침을 여는 기도] 만사형통 하리라
주 하나님께서 저의 하는 모든 행사 위에 복을 내려주옵소서. 저의 모든 일들이 잘 되게 하옵소서. 제가 손을 대는 모든 형편 속에서 만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온전하십니다.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하십니다.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더 잘 되게 하옵소서.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비천하게 살 줄 알고, 풍족하게도 살 줄 알게 하옵소서. 배부를 때와 굶주릴 때, 또 풍족할 때와 궁핍할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저의 삶속에 받아들입니다.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르는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저의 못된 모습을 발견하고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시선이 미래에 있지 않고 발끝에 머물렀습니다. 실패할 때 멀리보고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넘어짐을 기쁨으로 받아들이어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을 때 승리합니다. 언약궤가 앞서갈 때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순간을 불꽃.. [아침을 여는 기도] 용모가 준수하고 잘생긴
세월이 더하면서 정직하고 믿음을 주는 분명한 사람임을 보일 수 있게 하옵소서. 호감이 가고 정이 가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모든 여건 속에서 충실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살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스스로 가장 낮은 곳으로
예수님은 스스로 낮은 자리를 찾으셨습니다. 하늘 위 하늘에라도 모시기에 부족하신 그 분이 스스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러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오셨습니다. 세상의 가장 낮은 자리에 서시어 모든 사람을 섬기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 영광 버리사 사람 되신 것 보고 너도 고난당하나 길이 참..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의 햇살과 바람과 맑은 이슬을
성령의 햇살과 바람과 맑은 이슬을 흠뻑 맞아 변치 않는 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힘들다고 변하고 속상하다고 바뀌고 실패했다고 달라진다면 어떻게 신앙을 지키겠습니까? 세상에는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시옵소서. 주님은 권세 무궁하시고 능력 무한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