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 온다, 베를린 바로크솔리스텐 함께스위스 출신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44)가 내한한다. 예술의전당 월드 프리미어 시리즈 하나로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요 멤버들로 구성된 실내악단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과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