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0만원의 급여로 중국집 배달 일을 하면서도 나눔을 실천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우수 후원자(57년생)가 사망 후까지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 인기협, "페이스북 활용과 소셜미디어 전략" 포럼
"인터넷상에서는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이 아닌 것들로 구분 됩니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터넷기자협회와 사회공헌활동 MOU 체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와 아동 보호∙복지 등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인터넷언론 '사회공헌' 적극 나선다
인터넷언론의 사회공헌활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0일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갖고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터넷기자協, 9월 정기포럼서 '소셜미디어 전략' 배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6시 어린이재단에서 정기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최규문 페이스북네트웍스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페이스북 활용과 소셜미디어 전략'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조손가구 급증…생활고에 '꺾인 꿈'
인천광역시에서 살고 있는 수영(가명·13살)은 세 살 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10년째 할아버지(74)·할머니(70)와 살고 있다. 아버지는 연락이 끊긴지 오래됐으며, 어머니는 5년 전 재혼했다. 어머니는 재혼 전까지 생활비를 보탰지만 그 이후연락까지 두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