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지구촌교회 권석균 담임 목사
    예배시간에도 스마트폰 놓지 않는데 어떻게 설교해야 하나?
    아틀란타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가 올해 초 노크로스 성전으로 이전한 후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복음은 변하지 않는 진리지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권석균 목사는 "현대인의 삶이 '읽는 문화'에서 '보는 문화'로 옮겨졌기 때문에 설교의 패러다임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데 교회가 너무 뒤떨어지면 도태되지요. 설교자도 새로운 것을 도입해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