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제8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
    포스트 팬데믹 사랑 회복의 길, C.S. 루이스에게 묻다
    2023 제8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포스트 팬데믹과 루이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이날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는 C.S 루이스의 저작 ‘네 가지 사랑’을 놓고 ‘포스트 팬데믹과 루이스의 애정 숙고’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아래 루이스의 인용문은 위 저작 ‘네 가지 사랑’에 출처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