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세군 110주년 기념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 방한 기자 회견이 여의도 콘래드 호텔 6층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1979년부터 구세군 사역을 시작한 안드레 콕스 대장은 스위스 국적으로 아프리카와 유럽등지에서 35년가량 활동하다 2013년부터 현재 국제구세군 제 20대 대장을 역임하고 있다... 세계 구세군, '미래로 나아가는 공동체' 캠페인 시작… ‘선교와 도전 정신 강조’
지난달 12일부터 국제구세군(대장 안드레 콕스)이 지난달 12일부터 신년 캠페인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공동체’(The Whole World Mobilising)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 파리 테러 관련 기도 당부
구세군 국제본영의 안드레 콕스(André Cox) 사령관이 담화문을 발표하고, 전 세계 구세군인들과 구세군과 뜻을 같이 하는 이들에게 지난 13일 파리 테러 사건과 관련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