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슬리핑 크리스천죄의 습관에 젖어 “나는 원래 이래. 어쩔 수 없어”라고 하며, 하나님의 다스림과 도우심, 성령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의 간구를 더 이상 거부하지 마십시오. 어둠 속으로 숨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오물 구정물이 튀어 냄새나고 더럽더라도 그 추한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