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 토크 콘서트&감사예배가 신반포교회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됐다. 주제는 ‘의와 평강을 말하다’이며, 윤형철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건수 대표(G.Lab, 국민대 겸임교수), 손화철 교수(한동대 교양학부 철학)이 연사로 나섰다. 먼저 첫 번째로 윤형철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정의를 품은 평강’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그는 “샬롬은 진실.. "기술사회에서의 생존? 그것을 꿰뚫는 통찰력 필요해"
인공지능(AI) 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일까? 18일 저녁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가 횃불회관에서 "인공지능(AI)의 이해와 생명윤리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2017 생명윤리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손화철 교수(한동대)가 바로 이 문제를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