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쥬얼리 브랜드 센느, 25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진행진주 쥬얼리 브랜드 ‘센느’에서 25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센느(seoune)는 서로 합력해 선을 이루자는 의미를 가진 기독교 사회적 기업으로 대표인 주찬양 씨는 탈북민 출신 여성이다. 센느는 천연 담수진주 쥬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로 경력단절 여성과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센느의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은 25일 오후 2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