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균성 토크 콘서트
    강균성 "저는 가수 선교사…하나님 일하심 놀라워"
    크리스천 가수 강균성이 자신이 부른 노래를 통해 위로를 얻은 이들이 교회까지 나가게 된 일들을 전하며 은혜를 나눴다. 14일 오후 강균성은 서울 성북구 성복중앙교회(담임목사 길성운) 창립 50주년 기념 전도 집회에 초청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이날 콘서트에는 10대부터 20~30대 청년들은 물론 60~70대 어르신들까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