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는 24일 오후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학생인권조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혜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주관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는 “2010년 10월 경기도에서 최초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이후 2021년까지 전국 광역시·도 17개 중 경기, 광주, 서울, 전북, 충남, 제주 등 총 6..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6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최근 9월 장기기증의 달을 맞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 본관 1층에서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장기기증 희망등록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