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연회별 동대위 관계자들이 김찬호 감독과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퀴어축제 축복식 참여 6인, ‘교리와장정’ 부정하는 범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5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기감 동대위)가 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기감 중부연회 사무실에서 지난달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동성애축복식을 진행한 기감 소속 목회자 6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