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축구선수인 서울대 이요한 선수. 모태신앙인 그는 자신의 신앙 멘토를 선교사이신 어머니로 꼽았다.
    "하나님의 계획이 곧 나의 계획 되기를"
    기도하는 축구선수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요한이다. 축구면 축구, 공부면 공부, 신앙이면 신앙. 모두 갖춘 그는 선교사이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 신앙을 자연스레 접했다. 기자는 이요한 선수를 만나 부상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