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1596/image.jpg?w=188&h=125&l=47&t=33)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빠르면 오는 4월 11일부터 토요일에도 ‘주일예배’를 드리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로 인해 주일 하루만으로는 교인 전부를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지난달 29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안전한 예배환경을 위해 토요일도 추가로 주일예배를 드린다”며 “이번 코로나19가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져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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