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찬양이 1620년 12월 26일 플리머스(Plymouth)해변에 울려 퍼졌다. 메이플라워(Mayflower)호를 타고 아메리카 신대륙에 도착한 102명(남자78명 여자24명)의 청교도들의 외치는 소리였다. .. 새소망교회 총여선교회, 선교바자회 모금액 1만5천 달러 전달
메릴랜드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 총여선교회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정기 선교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굶주린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모금액 15,000 달러를 지난 11월 3일(현지시간)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에 전달했다... [안인권 칼럼] 새벽을 깨우는 사람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시119:147) 시인은 이 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붙드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을 기술한다. 이 시편 119편은 하나님 앞에서 시인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과 그의 전 생애의 농축이라고 할 수 있다... 美 새소망교회 영어권 부흥회…'구원, 각성, 화해'를 비전으로
미국 동부 메릴랜드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가 6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영어권 부흥회를 개최한다. 새소망교회에서 영어권과 한어권, 어른부터 청소년까지 모두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영어권 부흥회는 지난 여러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하나님을 위해 담대히 서는 아이들"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 어린이여름성경학교(담당 우문주 전도사)가 8월 5일(월) 시작해 9일(금)까지 진행된다. "하나님을 위해 담대히 서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준비된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115명의 어린이들과 47명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날마다의 주제에 맞는 드라마와 신나는 게임, 흥미로운 만들기로 은혜롭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인권 칼럼] 말씀의 최종 목적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주셨다. 성경을 주신 목적은 예수님을 믿는다면 성경대로 생활하라고 주신 것이다. 우리가 성경 공부하고 설교를 듣는 목적도 생활하기 위함이다.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안인권 칼럼] 생각의 사각지대
하루 동안 사람의 머리 속을 스쳐가는 생각은 몇 가지나 될까? 사람들이 생각없이 내뱉는 말 중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든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가 그렇다... [안인권 칼럼] 두려움과의 싸움
엄밀히 말하면 인생의 실패는 문제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다.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이다. 생각이 두려움에 잡히게 되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행동이 불가능하게 되고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패배를 자초하는 것이다. .. [안인권 칼럼] 1:29:300 법칙
버트 하인리히는 1920년대에 미국의 여행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는 이 회사의 엔지어링 및 손실 통제 부서에 근무하면서 업무 성격상 많은 사고 통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 7만 5,000건의 사고를 정밀 분석했는데, 그 결과는 무척 흥미로웠다. 그는 산업재해에 대한 분석 결과물을 정리하여 1931년에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안인권 칼럼] 침몰하지 않는 방주
방주는 방주의 목적 때문에 침몰하지 않아야 한다. 방주는 사람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침몰할 수 없다. 사람의 아이디어, 사람의 수단과 방법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방법은 완벽하다. 방주는 과학적으로도 완벽한 배이다... [안인권 칼럼] 10년 후의 승부
과거는 오늘의 원인이 되고, 오늘은 미래의 원인이 된다. 오늘은 오늘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존재한다. 승리의 미래, 성공의 미래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오늘에 달려있다. 오늘의 만족에 안주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는 사람이다. 지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것에 안주한다면 보장없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다. 편안한 지금에 안주하는 사람은 고통스런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다... 새소망교회, 아프리카 기아 위해 16,800불 쾌척
메릴랜드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동부 아프리카에 극심한 기근과 기아소식을 듣고 10개 여선교회가 주축이 되어 온교회가 앞장서 바자회를 펼치고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구호헌금을 마련하여 미주기아대책(KAFHI)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