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의 전초기지 연해주에서 세계 복음화 비전 품다서울 북노회 목사회(회장 박영구 목사)는 지난 6월 25일~29일 (사)국제사랑재단 동북아지부(지부장 전영수 선교사)의 사역지인 러시아 연해주 일대를 돌아보며, 항일유적 역사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35명의 목사와 사모가 참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