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국제사회의 탄원에도 자신을 성폭행하려했던 남성을 살해한 20대 여성에 대한 사형을 25일(현지시간)집행했다. 이란 국영통신사 IRNA에 따르면 이란 사법당국은 이날 오전 레이하네 자바리(27)를 사전에 계획된 살인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로 교수형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여성 사살한 오클라호마 성폭행범 34년만에 사형집행
【매칼리스터(미 오클라호마주)=AP/뉴시스】살인강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한국 국적의 25세 여성을 총으로 살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1급 살인 판결을 받고 34년 동안 사형 대기동에서 살아온 미 남성 재소자에 대해 10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앤서니 로젤 뱅크스(61)는 매칼리스터 소재 오클라호마 주립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를 맞고 오후 6시 07분 사망이 선언되었다. 그는 올해 처형.. 성범죄 등 '강력범죄' 엄정처벌하라!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82쿡닷컴 회원들이 성범죄자 사형집행 및 강력범죄 엄정처벌을 요구하는 내용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