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20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을 위한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공동모금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제막행사를 가졌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국 17개 시 ․ 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사랑의열매 "어려운 이웃들, 따뜻하고 안전하게"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가 1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저소득가구 에너지 복지를 위해 1억4천만원을 기부했다. 윤동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인 ‘에너지드림’ 사업에 사용된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3,878억 … 사랑의온도 108.1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희망2017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인 3,588억 원보다 290억 원이 많은 3,878억 원(잠정집계)을 모금하며 31일 종료됐다. 전년도 캠페인(희망2016나눔캠페인/2015.11.23~2016.1.31) 모금액인 3,500억 원보다 378억 원이 늘어난 액수로, 캠페인 기간 중 서울..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온도탑’이 25일 100도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21일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시작한지 65일만이다. 집계 결과 이날 오전 10시 현재 캠페인 모금액은 3,598억 원으로, 모금목표액인 3,588억 원을 넘어섰다. 사랑의온도탑 수은주는 100.3도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온도탑은 올해.. 방송인 서장훈,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하며 아너 가입
前 프로농구 선수인 방송인 서장훈 씨가 1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1,452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서장훈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1억 원을 전달하고 가입증서를 받으며 아너 회원이 됐다. 성금은 서장훈 씨의 뜻에 따라 소년소녀가장의 교육과 생활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 “잠깐 내려와서 돈 받아 가이소”…?!
'희망2017 나눔캠페인’의 열기가 후끈 달아있는 23일 오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사무실 밑에 와 있으니 잠깐 내려 오이소” 수화기 너머로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가 전해져 왔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박수홍,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되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방송계의 신사’ 박수홍(47) 씨가 2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수홍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위촉식을 갖고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 사랑.. 얼굴 없는 천사, 500만원 기부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온도탑에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 5백만원이 든 봉투를 놓고 갔다. 5만원권 지폐 100장이 담긴 흰 편지봉투다. 봉투는 사랑의온도탑 측면에 세워진‘사랑의우체통’안에서.. 공동모금회,‘통일 대비 민간복지 방향 모색’포럼 주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통일 한국을 위한 민간복지 준비 방향’를 주제로 ‘2016 통일대비 기획포럼’를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간 복지분야의 통일대비 방향.. 울산에 전국 최초 ‘나눔천사 구(區)’ 탄생…구민 3% 기부참여
인구의 3%에 달하는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하는 ‘나눔천사 구(區)’가 탄생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1일 울산 남구에서 지난 2월부터 8월말까지 전체인구 35만여 명의 3%에 해당하는 11,304.. 방송인 황기순 씨, 마지막 폭염 속 거리모금 나선다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황기순 씨(53)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부산·인천에서 미니콘서트를 통한 길거리 모금에 나선다. 현장에서 모인 성금은 오는 29일 장애인 휠체어 지원 등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전달될 예정이다... 내가 산 복권, 방치된 저소득ㆍ장애 아동 8만6천명 돌봤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지난 10년간 복권기금 1,348억원을 통해 8만6천여명의 방임 고위험 아동ㆍ청소년을 보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야간보호교사 채용을 통해 저소득층 4,2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