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편파판정 논란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국제빙상연맹(ISU)에 정식으로 재검토를 요청했다. 22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한빙상연맹은 이날 ISU 친콴타 회장을 만나 전날 벌어진 피겨 여자 싱글이 ISU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친콴타 회장은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또 대한체육.. 감사원, 대한빙상경기연맹 예비감사 착수…대한체육회도 대책 마련 고심
감사원이 안현수의 귀화 문제와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대해 예비 감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