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교회 최원국 목사가 지난 4일 주일예배에서 ‘믿음의 경주’(히12:1~2)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신앙생활은 천국을 골인 지점으로 정하고 열심히 달려가는 경주”라고 했다... 최원국 목사 “범사에 기한이, 천하만사에 때가 있어”
부평교회 최원국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때를 놓치지 말라’(전3:1~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본문은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다’고 했다. 예수를 믿을 수 있을 때 믿어야 하며 봉사할 수 있을 때 열심히 봉사해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는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평생 후회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