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관 5중주팀'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첫 내한 공연목관 5중주팀인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이 5일 오후 2시 30분·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처음 내한 공연한다. 올 해로 25회째를 맞는 '이건음악회'의 하나다. 이건창호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