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
    백석대 IVF, 직접 만든 손소독제 90개 전달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내 기독교 동아리 IVF(한국기독학생회,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 소속 재학생들은 4월 2일(목) 오전 9시, 교내 국제교류처를 방문해 외국인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손수 제작한 손 소독제 90개를 전달했다...
  • 수제 손소독제 전달식을 마치고. ⓒ 백석대
    백석대와 백석문화대 기독교동아리, '수제 손소독제' 전달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기독교동아리 IVF(한국기독학생회) 소속 재학생들이 최근 교내를 방문해 외국인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손수 제작한 손 소독제 9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기독교통일학회 제19회 학술포럼 멘사토크를 마치고.
    "남·북·미 외교적 Win-Win, 오직 기도와 인내로"
    9월 18일부터 평양에서 11년 만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고 있다. 현란한 카퍼레이드 등 북한 정권 역사상 극진 대접이라는 단어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회담이 정작 일회성 이벤트로 전락하는 게 아닌, 실질적 남·북 관계의 개선의 기폭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의 염원일 것이다...
  • '대신'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백석대신'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백석대신'명칭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10일 부터 천안 백석대에서
    10일 오후 2시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특히 초미의 관심사였던 명칭문제는 ‘백석대신’이라는 명칭으로 결론 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명칭을 ‘백석대신’을 쓰기로 구 백석과 구 대신측은 합의했다. 다만 총회 회기는 구 백석 제 41회기를 쓰기로 했다. 총회 직전 증경총회장들은 막판 진통 끝에 ‘화합과 배려’의 성숙함을 견지하고자, ‘백석대신’ 이라는 공존을 택했다...
  •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시청광장에서는 시민 5,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7 대한민국 성탄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백석대(총장 장종현)와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CTS(회장 감경철) 등이 함께 했다.
    백석대와 CTS 함께 '2017 대한민국 성탄축제'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시청광장에서는 시민 5,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7 대한민국 성탄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백석대(총장 장종현)와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CTS(회장 감경철) 등이 함께 했다. CTS를 통해 2일 오후 5시부터 90분간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송출된 이번 축제는 ‘이 땅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 '성경 말씀 티 입고 촛불켜기 행사'에 참여한 백석대 학생들. "말씀이 빛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700명의 재학생, 교직원이 손에 불꽃을 드는 월드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성공했다. ©한교연 제공
    한교연, 종교개혁 500주년 연합예배 드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CTS기독교TV가 공동주관해 열린 이날 기념예배와 행사에는 교계, 정관계 인사와 전국 신학대학생 대표를 비롯, 백석대 재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이 빛이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 백석대 최갑종 총장이 기조강연을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 바울의 종말론적 칭의 교훈 새롭게 강조해야"
    개신교회는 '칭의' 교리를 "교회가 서고 무너지는 항목"(articulus stantis et candentis ecclesiae)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게 받아들인다. 루터는 "만일 (이신)칭의 교리가 상실되면, 모든 참된 기독교 교리가 상실 된다"고 했고, 칼빈도 "칭의 교리는 종교의 방향이 결정되는 중심점"이라 말하기도 했다...
  • 예배 후 공민지
    2NE1 탈퇴 후 첫 팬미팅 앞둔 공민지, 신학생으로도 '만점'
    크리스천 가수 공민지(23)가 걸그룹 2NE1 탈퇴 후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현재 다니고 있는 기독교대학교 내의 생활과 신앙, 그리고 향후 행보까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월 2NE1과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같은달 가수 백지영, 유성은 등이 있는 뮤직웍스로 소속을 옮긴 공민지는 솔로 활동을 앞두고 이르면 이달 말 팬미팅을 열어 공식활동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지난 7일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