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주님 값주고 피로 사신 가리봉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오늘 귀한 찬양을 주께 올린 성가대원들과 지휘자님, 중심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원로장로님들과 장로님들과 직분을 맡으신 모든 분들 특별히 지금 피정에 들어가셔서 재충전을 하고 계시는 최홍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위에 고(故) 한상면 목사님 사님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교인들이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지 못하고 있다"
유럽의 기독교와 미국의 기독교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는 이제 쇠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발흥지라 할 수 있는 서구 즉 유럽의 기독교는 이제 황혼 해질녁을 이미 지났습니다. 저는 스코틀랜드 장로교단의 장학금을 받고 영국 에딘버러에서 1 년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에딘버러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나게 큰 교회가 있어서 주일날 그 교회를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과 한국교회의 개혁1
저는 지금껏 축사와 인사 격려사를 주로 해왔지 강의는 별반 해오지 않았는데 오늘 안 해 보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로회임원들 앞에 강의를 할 만큼의 강사가 아닙니다만 아마도 회장이신 유영준 장로님께서 사랑하셔서 저를 세워주신 것 같습니다. 유영준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기장을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가운데 굳건히 세워지기 까지 참으로 헌신해 주신 여기 모이신 장로회 임원님들과 전국에 계신 .. 배태진 총무 "한국교회, 일그러진 자화상 바라봐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 배태진 총무가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교계는 세습, 권력지향, 대형교회 설립, 각종 비리 등으로 사회적 지탄을 한 몸으로 받고 있다. 한국교회는 한국시민으로부터 지금 짓밟히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변화와 자성을 촉구했다. 배 총무는 13 일(주일) 오후 겨자씨교회에서 '이 흘러 내리는 물로!!'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기장, '2014년 총회 선교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선교 상황(미래세대의 탈 교회 현상 가속화, 급격한 노령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성화, 한 부모 및 조손가정 급증 등)에 따른 교단과 교회의 선교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