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태 센터장](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14148/image.jpg?w=188&h=125&l=50&t=40)
부산 온종합병원 유방암센터의 배영태 센터장은 올해로 칠순의 나이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60대 여성의 오른쪽 유방 보형물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는데, 이로써 은퇴를 고려했던 그가 다시 메스를 잡게 되었다. 배 센터장은 부산대병원에서의 근무 경력을 가진 유방암 수술의 권위자로서, 현재는 부산 온종합병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배 센터장은 의사 동료이자 제자인 정영래 과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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