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범 목사)가 최근 대전제일교회에서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회를 열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30명 내외만 참가한 이번 발표회에선 목사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파주한소망교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가 정견을 발표했다... 류영모 목사,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단독 입후보
제105회 예장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서울서북노회)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부산동노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이들은 20일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공정 선거를 다짐했다. 류영모 목사는 “갑자기 닥친 위기상황에서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총회적으로, 한국교회 또 우리사회에 커다란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며 “기도하겠다. 총회가 지.. 예장 통합 부산동노회, 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 추대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가 추대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부산동노회(노회장 전재전 목사)는 지난 21일 가야교회에서 제80회 정기노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지난 2월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박 장로가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단독 등록한데 이은 절차라고 한다. 지역 노회 추천을 받은 뒤 총회 규정에 따라 제105회 총회 개.. 류영모 목사, 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 단독 등록
예장 통합총회 제105회 예비후보 등록 마감 결과, 목사부총회장에 류영모 목사(파주 한소망교회), 장로부총회장에 박한규 장로(부산 학장제일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CT)가 5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