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후(36)가 10초 귀국할 예정이다. 언론매체 뉴시스는 박시후의 측근이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박시후가 10월초 귀국한다. 당초 9월중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조금 미뤄졌다"고 밝혔다. .. 박시후 어머니 심경 고백"죽지 못해 살았고 지금도 힘들어 해"
케이블채널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최근 소 취하로 불기소 처분된 박시후 성폭행 사건을 정리하며 어머니의 인터뷰를 담았다. tvN 'eNEWS'에서는 박시후의 어머니와 전화통화에 성공했고 박시후 어머니는 "죽지 못해 살았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박시후 불기소 처분…양측 모두 고소 취하 '합의 가능성 높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가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진실을 둘러싼 3개월 동안의 공방이 종결되었다. 양측이 모두 고소를 취하한 것은 합의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오늘(10일) 서울서부지검 윤웅걸 차장검사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 10층 대회의실에서 공식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일명 박시후 사건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시후 고발' 시민단체 바른기회연구소 "피해자 신상 계획적 노출 했다"
배우 박시후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바른기회연구소'는 준강간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된 배우 박시후(33)와 신인배우 김모씨(24), 이들의 변호인 3명 등 총 5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