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회전략연구소(대표 문재진 소장)가 2024 목회전략 세미나를 11월 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5개의 교회에서 개최한다. 목회전략세미나의 개최 장소로는 서울 연산교회(6일), 청주 서원경교회(7일), 광주남문교회(9일), 전주샘물교회(23일), 포항 중앙교회(28일) 등이 있다. 강사로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마상욱 목사(AI연구소), 김윤태 목사, 최현식 소장(미래교회연구소 대표), .. ‘미래 목회를 위한 성경적 준비와 선교적 전략’ 세미나 열린다
세인트하우스 평택(대표 정재우 목사)은 오는 26일 평택성결교회(주석현 목사)에서 ‘미래 목회를 위한 성경적 준비와 선교적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홍성철 박사의 최근 저서를 중심으로 한 요점 강의와 주상락 박사의 선교 전략 강의로 진행된다. 홍성철 박사는 최근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이란 책을 펴냈다. 홍 박사는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은 앞서 펴낸 책 .. 챗GPT와 GPT-4, 목회와 선교, 신앙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까
글 작성과 요약부터 창의적 콘텐츠 생성과 언어 학습, 코딩 등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와 ‘GPT-4’를 한국교회 미래목회와 선교, 전도에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실용서가 최근 출간됐다. 국내 대표적 미래학자이자.. "4차 산업 혁명은 도리어 교회 학교 부흥을 위한 기회"
‘다음세대 미래 교육/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란 제목으로 심포지엄 10일 오전 9시 반부터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기쁨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발제인 ‘4차산업혁명시대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요 발표자로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나섰다. 논찬에는 서영석 목사(어린이 전도 협회 대표, 4/14연합 공동회장), 천태혁 목사(SCHOOL IMPACT 대표), 오호연 목사(고촌.. '빙하기'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기는 서구보다 '훨씬 심각'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향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졌다. 미래목회포럼 신년하례회와 함께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가 발제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