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오바마 대통령취임식에서 릭 워렌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4454/2009.jpg?w=188&h=125&l=50&t=40)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되어 버락 오바바 대통령 취임식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는 로널드 대통령 취임식 이후 최대인 6명의.. 오바마 美 대통령 “예수님의 부활 승리 묵상하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백악관 부활절 기념 조찬기도회에서 부활의 승리가 가져다 준 희망에 대해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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