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민 교수
    "네러티브 본문의 구체성, 윤리적 통찰 준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출판된 전성민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초빙연구위원)의 연구서인 '윤리와 성경 내러티브' 강연이 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는 전성민 교수를 초청해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 7시30분 '내러티브로 읽는 구약윤리'라는 제목의 강연을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하.나.의.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