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례 받고 있는 모습 (포토 : 사진 출처 = 이스라엘 관광청)
    독일 망명 무슬림들, 세례 받고 기독교로 대거 개종
    독일로 망명하기를 원하는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대거 개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한 베를린 교회는 성도 수가 150명에서 600명으로 4배나 급성장 했는데, 대부분이 무슬림 개종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정부가 전북 익산에 개발 중인 국가 식품 클러스터. 이곳에 대규모의 이슬람 할랄식품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발표했지만 무슬림들의 게토화 우려 등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할랄식품 반대운동, 너무 일방적이다”는 견해에 대해
    이슬람 할랄식품(Halal Food) 시장이 급부상하고 익산(왕궁)에 50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식품크러스트 단지 내에 할랄식품 테마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의견도 만만치 않다. 지난 8월 5일 할랄식품 바로알리기 전국대책위원회와 전북기독교언론인연합회 등이 익산천광교회에서 이슬람 할랄식품 저지운동을 위한 목사 장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 최근에 이슬람 재단에 팔린 영국교회. 한때 1,500여명이 예배를 드렸고 화려한 내부를 자랑한다.
    슬로바키아 "기독교 이민자 환영, 무슬림은 NO"
    시리아 등으로부터 밀려오는 이민자들로 인해 유럽 연합(EU)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슬로바키아 정부가 무슬림이 아닌 기독교인 이민자들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슬로바키아 내무부 대변인 이반 메티크(Ivan Metik)는 "이민..
  • 아워홈
    익산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 등 국가정책을 왜 막아야 할까
    이슬람 할랄식품(Halal Food)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왕궁)에 50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식품크러스트 단지 내에 할랄식품 테마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이에 할랄식품 바로알리기 전국대책위원회와 전북기독교언론인연합회 등이 "국가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정책을 왜 막아야 하는가?"라는 글을 통해 반대 의견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전국 각 지..
  • 세례 받고 있는 모습 (포토 : 사진 출처 = 이스라엘 관광청)
    IS 대원 등 무슬림 수천명 예수께로…"중동의 영적 추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로 인해 이라크와 시리아 등 중동이 극심한 혼란에 빠진 가운데서도 희미한 희망의 빛이 떠오르고 있다. 3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께로 돌아오고 있다...
  • 이슬람 13교리
    [이슬람 칼럼]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에 대한 바른 견해는?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코란에서 가르치는 이슬람의 13교리”라는 글이 인터넷 상에 떠도는데 이를 복사해서 재전송해도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받은 일이 있다. 찾아서 읽어보니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긴 꾸란 구절들의 핵심부분만 따서 한 문장으로 요약해 놓았고 참고할 수 있는 꾸란 구절들까지 적어 놓았다. 이슬람의 율법을 기준으로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