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52회 졸업생으로,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소속 전도목회자이다. 수도남노회는 이 문제가 발생하기 전부터 여타의 문제들로 이 목사를 지도하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일로 말미암아 목사 면직 등의 강경한 조치가 이뤄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감리교, 동성애자·동성애 옹호 '법'으로 치리한다
지난해 12월 31일로 공포된 기감(감독회장 전용재) 제31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안 가운데, '동성애'를 마약법 위반과 도박 등과 같은 '범과'(범죄)로 치리할 것임을 공포한 사실이 확인됐다. 장정개정안 제7편 재판법 제1장 일반 재판법에 따르면, 제3조.. 전병욱 목사 면직을 위한 호소문 발표돼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으로 말미암은 '장로교 합동 총회에 드리는 범교단 목사 호소문'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