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의 부상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가 인재였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진술과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속속 나오고 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측이 붕괴사고 4일전에 경주시로부터의 "눈을 치워달라"는 요청을 묵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오롱, 연이은 악재로 '곤혹'
코오롱 그룹이 적자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그룹 자회사가 운영하는 리조트가 붕괴하는 등 연이은 악재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특징주]코오롱그룹株,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참사에 급락
코오롱그룹이 소유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의 체육관 붕괴 참사로 코오롱 그룹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