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교 선교사
    김선교 선교사 “보발꾼의 사명 세 가지는…”
    김선교 선교사(다윗의열쇠 대표, 키퍼스처치 담임)가 최근 마가의다락방교회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이하 부기청)에서 ‘왕의 보발꾼’(대하 30:5~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보발꾼은 왕의 중요한 서신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왕의 대행자”라며 “왕의 대행자 중엔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잘나서, 우리의 말에 능력이 있어서가 아닌 전해지는 말씀이..
  • 2024 마가의다락방교회 여름 영적무장집회 개최
    2024 마가의다락방교회 여름 영적무장집회 개최한다
    2024 마가의다락방교회 여름 영적무장집회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수·목·금)까지 저녁 8시에 인천시 서구 소재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본당에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마지막 주(8월 5주차)는 청년 영적무장집회로 드려지며, 토요일 부기청 예배는 동일하게 드려지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 천관웅 목사
    천관웅 목사 “부흥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 되길…”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이하 부기청)에서 최근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큰 부흥을 준비하라’(암 9:11~13)는 주제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오늘만 부기청이 아닌 부일청으로 바꾸면 좋겠다. 부일청은 ‘부흥을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라며 “그 이유는 부흥을 기다리고만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 2024 마가의다락방교회 겨울 영적무장집회
    2024년을 새롭게 할 2가지 전제와 4가지 기적
    2024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겨울 영적무장집회가 지난 3일부터 ‘주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집회는 오는 3월 2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저녁 8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마지막 주차는 청년집회로 토요일까지 드려진다. 26일에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담임 신용백 목사가 ‘네 가지 기적’(행 16:23~3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 9. 19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 9월 예배 열린다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이하, 부기청)이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임진혁 목사)에서 23일 청년예배를 개최한다. 부기청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기에 우리는 많이 벅차고 어렵다. 학교, 직장, 내가 있는 그곳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가?’, 혹시 기도회, 수련회에서 수 많은 다짐을 했지만 또 다시 죄에 넘어지는 내 모습에 괴로워하다 ‘이제는 포기하고 회피하고 있지는 ᅟᅡᆼㄴ..
  •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
    “언제 어디서나 신앙과 주님 선택하는 방법은 훈련”
    2023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겨울 영적무장집회가 지난 4일부터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집회는 오는 2월 25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저녁 8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마지막 주차는 청년집회로 토요일까지 드려진다...
  • 박보영 목사
    “하나님은 신앙 훈련 통해 성장하길 원하셔”
    박 목사는 “손양원 목사님은 나환자의 고름을 짜주며 사셨다. 일제 강점기 때 6년 동안 신사참배를 거부해서 옥고를 치룬 뒤 1950년에 사살 당했다”며 “1948년 여수 반란 사건에서 그의 아들은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같은 친구에 의해 순교를 당했다. 왜 성자 같은 손 목사에게 이런 고난이 찾아왔을까? 오히려 고난은 그에게 축복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