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호 박사(아주첨담의료바이오연구원,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3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공감하는 유전자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유전자에 대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창조론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변화의 현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포와 유전자에 대한 본질.. "기독교의 부정이 사회를 헤칠 수 있다"... 무신론자들 세속사회에 경종 울려
악명 높은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가 기독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라이프사이트(Lifesitenews) 조나단 밴 마렌(Jonathon Van Maren)의 4일자 칼럼에 따르면, 최근들어 인간 이성만이 세계를 온전케 한다는 무신론자들의 믿음이 약간씩 전환되기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리처드 도킨스, 메덜린 머레이 오헤어(Madalyn Murr.. 리처드 도킨스 "종교는 악의적…없어지기를 원한다"
유명한 무신론자이자 진화론자인 리처드 도킨스 교수(옥스퍼드대 뉴칼리지 명예교수)가 "종교가 없어지기를 원한다"면서 "종교는 악의적이고, 인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 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리처드 도킨스 교수는 25일 네이버TV에서 이뤄진 자신의 자서전 북콘서트에서 역시 진화론자인 장대익 교수(서울대)가 "종교의 미래를 어떻게 보는가? 과연 종교가 살아남겠느냐. 유통기한 끝나.. 英성공회, 리처드 도킨스 위한 기도 트윗으로 비난받아
영국성공회가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트윗을 올렸다가 비난을 샀다. 도킨스는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의 저자로, 단순히 신의 존재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무신론을 전파하는 '새로운 세대의 무신론자'를 대표하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옥스퍼드대 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